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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주) 울산 벤젠 대기오염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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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주)는 울산지역의 벤젠 대기농도 저감을 위해 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그리고 타 기업들과 함께 방지시설 개선, 측정장비 구입, 누출감지시스템 구축 등을 이행하는 등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 공장이 밀집해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오염이 심각했던 울산 남구 지역이 정부와 산업계가 추진한 배출저감 대책을 통해 지난해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여천동 유해대기물질 측정소에서 측정한 벤젠 대기농도는4.25㎍/㎥으로, 전년 9.15㎍/㎥ 대비 53.6% 감소하며 대기환경기준(5㎍/㎥ 이하) 밑으로 떨어졌다.

 

2012~2016년 5개년 평균(8.06㎍/㎥)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울산 남구 지역이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6년만이다.

 

이에 21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자발적 벤젠 저감 개선 사항을 높이 평가하여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같은 날, 산업계는 울산 지역의 대기오염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벤젠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자발적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의 자발적인 벤젠 배출저감 방안 이행 ▲행정기관의 벤젠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기술 적극지원 ▲협약 당사자 간 소통체계 구축·운영 등이다.

 

협약에는 한국석유공업㈜, SKC㈜ 울산공장, SK에너지㈜, SK종합화학㈜, 한화종합화학㈜,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롯데케미칼㈜ 울산2공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 ㈜이수화학 울산공장, ㈜카프로, ㈜코엔텍, 태광산업㈜ 석유화학1공장, ㈜태영인더스트리,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효성 용연2공장, 울산아로마틱스㈜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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